2014년 1월초 응달지고 추운곳에서 끼소심으로 떨꽃 산채하여판매하려 했으나 아무도 구매하지않아 어쩔수없이 분에심어둔 소심이이런 주홍소심으로 부활 했습니다^^ 기대도없이 그제 화통을 벗기는순가얼마나 놀랬던지 지금도 두근두근 합니다^^ 그밭으로 몇일 달려볼렵니다^^올한해 회원여러분 모두 행운과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