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하신 엽예나 화예품에 대하여 개인적인 경험을 말씀드리면
모든 음과 양의 이치가 어울어져 엽예는 엽예로 만족해야하고 꽃과는 연결이 아주어렵다는것입니다.
반대로 화예는 꽃에 자기가 가지고있는 특성을 모두표현하여 잎에는 거의표현을 안합니다.
하여 무지나 소멸 또는 감계열들이 꽃은 명화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서와 서반 산반등은 엽예가 아니고 화예쪽으로 봐야됩니다.
예전부터 서에서는 서꽃이라하여 황화와 비슷한 꽃들이 많이 핍니다.
난초는 모든 것이 정답이 없는 확률게임입니다.
그래서 난초가 묘미가 있지않나 생각합니다.